지수씨(zisuc), 트로트 가수 손빈아·무룡·최윤하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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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화장품 코스메틱 브랜드 '지수씨(zisuc)'가 트로트 가수 손빈아, 무룡, 최윤하를 2024년 5월부터 2년간 새로운 브랜드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트로트 가수 무룡과 최윤하는 MBN의 인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으며, 손빈아는 TV조선의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모델 발탁은 그동안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지수씨는 대표 제품인 키라 60도 멀티 미스트(Kira60˚ C-Tide Multi Mist)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유럽 및 중동 지역 독점 유통을 맡고 있는 독일의 유통 기업 '그레이푸드'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키라 60도 멀티 미스트는 94.6%의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비건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있다. 주성분으로는 병풀 엑소좀과 진세노사이드 엑소좀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각 피부 진정과 항산화 작용을 도와준다.
또한, EWG1 등급의 저분자 펩타이드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와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뉴로펩타이드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으며, 여섯 가지 허브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를 더해준다.
친환경적인 과학적 배양법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유전자 변형 식물세포를 사용하지 않은 GMO-Free 제품으로,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수씨는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트로트 가수들과의 모델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에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